대학수학능력시험이 얼마전에 끝났다. 아, 내가 2006년도에 수능을 봣는데 벌써 9년이 지난것이다... 그때 난 알게되었다, 노력만으로 대박은 날 수 없다고. 대지의 기운과 하늘의 계시가 함께 해야 대박은 이루어 질 수 있다. 각설하고, 내 친구들중 몇몇도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해서 수능시험을 치루었다.오랜만에 본 수능임에도 불구하고 나름 감각?을 찾아 보았지만 원하는 학교를 가려면 매우 힘들것 같다고 하였다. 그중 한명은 교육대학교를 가고 싶어했다.지금 성적으로는 지방의 아무 교대를 갈 수 있으나, 서울교대는 가기 조금 힘들다고 하여 우울하고 있다. 그 친구를 위로하고자 이 지도를 만들었다. 그나마, 서울에서 가까운 교대를 찾을 수 있게 하기 위해서.. 데이터는 위키피디아의 전국 교대목록을 찾았고,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