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지도위를 난다' 라는것은 어떤의미일까.





PC화면에서 보이는 지도를 Panning할때 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것이고, 그것을 Zoom In and Out할때 그럴 수 도 있을것이다.

가장 잘 표현하는것은 아마 인상적인것은 아파트광고 및 상가광고를 할때 보이는 조감도 (AKA, bird eye view)이다.


근래 실험용 장비로 드론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.


처음엔 갤럭시 비지터8로 연습했는데 초등학교때 잠깐 입문했던 R/C 헬기랑 비슷한면이 있어서 금방 조종할 수 있었다.


DJI나 다른 유명한 드론이 아닌 조립드론이었는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고 OpenTX와 MissionPlanner등 오픈소스를 이용하여 커스텀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좋은 인상을 받았다. (물론 이것은 매우 어렵다.. ㅜ)


각설하고, 이 카테고리는 드론으로 영상을 촬영하고, GIS 소프트웨어 및 GIS DB와 연계하는 실험등을 써나갈 계획이다.


미흡하더라도, 요새 관심있게 도전해보는 녀석이니 많은 응원 바란다.


요새 쓰는 녀석은 아래에 있는 요녀석이다.

곧 기체를 업그레이드 할것이긴 하나 아직까진 맘에든다.


짤은 내가 (이유없이) 좋아하는 중앙대 정원?에서 장난감용 드론으로 연습한모습을 촬영한것이다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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