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정리.
역시나 밤은 생각이 많아진다.
이래서 사람은 밤에 자나보다.
5년간 기거했던 관악구, 낙성대동을 떠나려니 기분이 묘해서
연구실 사람들을 만났다.
미싱은 여전히 잘도 돌고있었다.
QGIS 를 부쩍 많이 다루고 있고 회사내 개발자분들에게도 '전도'를 하고 있어서 신기하기도 하다.
너무 업데이트가 안되서 죽었다고 생각하는데, 역시나 컨텐츠를 올리는거는 쉽지 않다.
동영상 컨텐츠가 부쩍 증가하고 있는데, 동영상이 쉬울지는 모르나 편집또한 큰 노고가 든다.
역시나 글로 회포를 푸는게 아재가 되어가는 나에게는 맞는듯.
이글을 20년후에 지금 꼬꼬마들이 읽으면, 아 아재감성이라고 할 것 같다.
건조기에서 빨래 가져와야겠다.
생각정리 끝.
PS : 시간날때 업데이트 합니다.
컴터 포맷 3일전에 했어요 그리고 다시 Postgresql이랑 Postgis설치중이에요.
QGIS 3.0도 설치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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